243 |
(2022.09.24)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- 이종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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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주 |
09-30 |
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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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9.17)역사란 무엇인가 - 김소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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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람 |
09-20 |
13 |
241 |
(2022.08.27) 무의미의 축제 - 정희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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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주 |
08-30 |
15 |
240 |
(2022.08.13) 어떤 양형 이유 - 하석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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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람 |
08-23 |
10 |
239 |
(2022.08.06) 황야의 이리 - 정희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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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주 |
08-11 |
14 |
238 |
(2022.07.30) 명상록 - 김수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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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람 |
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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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 |
(2022.07.23)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, 내 가슴 - 이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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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주 |
07-25 |
12 |
236 |
(2022.07.16) 가재가 노래하는 곳 - 이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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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람 |
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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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7.09) 죽음은 예술이 된다 - 권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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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람 |
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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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6.24) 자신 있게 결정하라 - 박동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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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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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6.18) 기억 전달자 - 이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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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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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5.28) 사랑의 기술 - 박정우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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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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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5.21)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- 송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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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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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 |
(2022.05.14)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-백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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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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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04.30)상실의 시대- 고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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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은 |
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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