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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30)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-이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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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4-01 |
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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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23)개인주의자 선언-김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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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3-26 |
11 |
293 |
(2024.03.16)다섯째 아이-윤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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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3-18 |
14 |
292 |
(2024.03.09)제정신이라는 착각-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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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3-13 |
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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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2.17)관객모독-주현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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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2-19 |
22 |
290 |
(2024.02.03)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-김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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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2-05 |
27 |
289 |
(2024.01.27)정의란 무엇인가-전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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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1-30 |
18 |
288 |
(2024.01.20)시적 정의-김수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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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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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 |
(2024.01.13)환한 숨-박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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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1-15 |
14 |
286 |
(2023.12.30)생각의 지도-강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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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원영 |
0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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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 |
(2023.12.23)아침 그리고 저녁-설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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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민지 |
12-25 |
5 |
284 |
(2023.12.2)가짜 노동-김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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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원영 |
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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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 |
(2023.11.25)우연과 필연-안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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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민지 |
11-30 |
11 |
282 |
(2023.11.18)마이너 필링스-이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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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원영 |
11-21 |
12 |
281 |
(2023.11.11)프랑켄슈타인-안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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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민지 |
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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