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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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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희일 |
11-23 |
13 |
268 |
피로사회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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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 |
11-16 |
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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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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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영 |
11-13 |
5 |
266 |
삶의 격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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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균 |
11-06 |
12 |
265 |
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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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민경 |
10-05 |
25 |
264 |
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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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현 |
10-04 |
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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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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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희일 |
09-28 |
20 |
262 |
역사란 무엇인가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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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연 |
09-13 |
44 |
261 |
무의미의 축제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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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우 |
08-24 |
28 |
260 |
어떤 양형 이유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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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연 |
08-10 |
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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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야의 이리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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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혁 |
08-03 |
18 |
258 |
명상록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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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연 |
07-30 |
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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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, 내 가슴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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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연 |
07-20 |
17 |
256 |
죽음은 예술이 된다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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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소정 |
07-07 |
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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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있게 결정하라 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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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현명 |
06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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