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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3.12.30)생각의 지도-강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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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원영 |
0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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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1.13)환한 숨-박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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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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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1.20)시적 정의-김수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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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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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1.27)정의란 무엇인가-전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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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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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2.03)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-김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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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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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2.17)관객모독-주현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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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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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09)제정신이라는 착각-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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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3-13 |
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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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16)다섯째 아이-윤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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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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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23)개인주의자 선언-김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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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3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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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3.30)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-이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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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4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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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4.06)불안-전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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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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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4.27)자유론-정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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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가희 |
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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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05.11)브람스를 좋아하세요...-박정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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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운기 |
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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