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5시 30분 시작] 4월 12일 오백 쉰 번째 책 이야기 투표
부활 / 최연선 학우 발제
7년의 밤 / 김수영 학우 발제
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/ 김지현 학우 발제
대학의 몰락 / 임용현 학우 발제